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양시 동안구 갑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안양시]]에서 4호선이 관통하는 [[동안구]] 북부 지역[* 법정동 비산동, 관양동으로 원도심권의 비율이 높으며 [[인덕원역]], [[평촌역]] 역무실이 이 지역 소관이다. 또한 안양시청과 동안구청도 주소지상 이 선거구 소재지로 들어간다.]으로 구성된 선거구이다. 13 / 14대 총선에서는 안양시 을[* 안양7동, 안양8동 및 현재의 동안구 전 지역이 을, 나머지 만안구 지역이 갑.]에 속했으나, 안양시의 일반구 도입 후 15대 총선에서 처음 동안구 갑 / 을로 분리된 선거구가 도입되었다. 16대 총선 때 지역구 의원 정수 축소 및 인구수 미달로 갑 / 을이 사라지고 동안구 단일 선거구로 합구되었으나, 17대 총선 때 다시 원래 모양대로 분구되어 지금에 이른다. 현재 국회의원은 [[더불어민주당]] [[민병덕]] 의원이다. 오랜 세월 동안 제19대 국회 후반기 [[국회부의장]]을 역임한 [[이석현]] 전 의원이 당선되었던 더불어민주당 텃밭 지역으로, 21대 총선에선 민병덕 의원이 경선, 본선에서 승리하면서 세대교체를 했다. 평촌신도시 일부를 관할하는 지역구인데, 해당 지역 3개 동(부흥동, 달안동, 부림동)은 안양시에서 가장 더불어민주당 성향이 짙은 동네이다.[* 특히 이 3개 동 중 부림동이 민주당 지지세가 가장 강하다. 다만 달안동은 8회 지선에서 [[김은혜]]가 승리하는 등, 2022년 이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세가 예전에 비해 약해진 편이다.] 그러나 같은 평촌인데도 이 3개 동과는 달리 [[안양시 동안구 을]]에 속하는 나머지 동에서는 보수세가 상당히 있다. 이런 차이에는 이 3개 동에는 상대적으로 소형 평수 단지가 많아 신혼부부 등 젊은층의 비율이 높다는 점, 갑구와 을구 사이 범계역, 평촌역의 업무 / 상업지구가 있어서 약간 분리되어 있는 점 등을 원인으로 들 수 있다. 한편, 원도심 중에서는 비산동, 그 중에서도 비산1동이 그나마 보수 성향이 가장 두드러지는 편이나 그 비산1동조차도 18대 총선을 제외하면 보수 정당의 손을 들어준 적은 없다.[* 비산1동에 위치한 비산삼성래미안 단지(3,806세대)가 대체적으로 보수 성향이 강한데, 거기를 제외하면 딱히 보수쪽이 우세하다고 보기는 어렵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